'재즈보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02 [공연 후기] - 나윤선,구로아트밸리 (2009.5.29)
  2. 2009/04/20 [악보] - All of me (1)
  3. 2009/01/29 재즈클럽에서 만난 서영은
Nah Youn-Sun & Ulf Wakenius Dou Concert

▷일시 : 2009.5.29.금, 오후8시~
▷어디서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무엇을 : 나윤선 & 울프바케니우스 듀오 콘서트



봄내음 가득한 재즈선율~
계절의 여왕이라 했던 5월의 나윤선 공연은,
내게 산소와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주었다.

유럽이 사랑하는 디바, 한국의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라는 타이틀이 더욱 실감나게 해주는 공연이였다.

사실, 7년전쯤의 공연을 보고- 그 이후 처음 나윤선의 공연을 참석했다.
(나의 개인적인 선호적인 취향으로 인해, 그 때는 약간 실망을 해서.... )

2009년 5월 그녀의 목소리를 다시 들었을 때,
기립박수가 절로 나왔다....

아름다운 음악,
때론 사랑의 슬픔을 노래하며, 절규하며,
때론 사랑의 속삭임의 달콤함을 관객과 호흡하며 진행된 공연

나윤선, 그녀
그 날의 공연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Ulf Wakenius)와의 듀오.
그토록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한국의 그녀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서정성,기술,음악성이 모두 골고루 조합된 최상의 평을 들으며, 여백의 감정이 빛나는 공연.....
팬들의 감동....

특히, 기억에 남는 애절한 사랑노래 샹송
제발 곁에만 있게 해달라는 내용의 노래는 눈물이 주르륵 ,

이토록 환상적인 공연을 다녀 온 것은 내게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한국의 이름을 빛내는 그녀 , 나윤선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내드린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찾아가는 길

http://www.guroartsvalley.or.kr/customer/etc/map_0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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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즈라떼 입니다. Jazzlatte
Music/악보2009/04/20 13:07

스탠다즈 재즈곡으로 너무나 유명하고, 사랑받는 곡 악보 올립니다.




ⓜ 동영상 감상 -All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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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즈라떼 입니다. Jazzlatte

서영은, "발라드 or 재즈 부르면 망해요 ㅠㅠ."

 

얼마전,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시원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서영은을 TV로 보았다.(2009년1월21일자)

 

김정은의 소개 멘트

"여러분 ! 요즘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많이 힘드시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노랫말로, 통쾌한 목소리로 위로해주는 가수 서영은씨를 소개합니다."

"하하 괜찮아" 라는 노래를 부르며 무대로 오른 서영은,
힘이 있고, 매력이 있는 목소리의 소유자생각했다.

 

노래를 부르고 김정은과의 인터뷰에는 진솔한 음악에 대한 이야기들을 쏟아내 주었다.

지금 대중에게 알려진 서영은의 이미지란,
드라마 OST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큼 사랑을 많이 받았다.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밝히는 서영은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사실은 재즈를 시작으로 해서,
발라드 1집 2집 3집 까지 냈는데 주위에서의 반응은 없었어요
.
그러다가 드라마 눈사람의 OST인 " 혼자가 아닌 나"를 부르며 큰 사랑을 받았고,
정말로 가수 생활에 있어서도 혼자가 아닌 내가 되었죠.

 

그 이후도 드라마 노래를 부르고, 슬슬 다시 발라드가 시작하고 싶어져서
발라드 앨범을 냈다가 또 다시 회사가 쓰러지는 줄 알았답니다. 하하"

발라드곡만 부르면 앨범 내준 회사가 하나 둘 쓰러졌다는 놀라운 사실도 말했다.

이 날,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곡인
오버더레인보우를 짧게나마 불러주어 관객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내가 본 서영은 ㅡ
사실 TV보다는 재즈 클럽에서 만난 보컬리스트로 더 친숙했다.



곽윤찬 트리오와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했었을 당시, 운 좋게 바로 앞에서 감상하는 기회가 있었다.
연인들의 행복한 날인 발렌타인데이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기억하기엔 딱 좋은 만남이라고나 할까...





또 한번의 만남은 갑작스러운 곳이였다.
피아니스트 임미정과 함께한 재즈 클럽 야누스에서의 노래

서영은이 재즈 클럽 야누스 에 놀러온 날 , 관객은 10명도 안되었지만,
무대만큼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서영은씨는 피아니스트 임미정씨와 친분도 있어,
즉석에서 서영은은 무대로 초대받아 노래를 불렀다.

갑작스런 제안이였지만, 침착하게 선곡했고 재즈 보컬로써의 묘미를 더했다.

 

내가 다가가 인사를 했다.

나 : " 안녕하세요... "
서영은 : 네,,, 어디서 뵈었었죠?
나 : 아, 곽윤찬 선생님님이랑 발렌타인 공연 하실 때 천년동안에서 뵈었어요.
(저를 기억하실리가 없을 텐데요. 저는 그냥 관객이였거든요 ^^)
서영은 : 아. 네 ^^ (수줍은 미소를 날려주었다.)
나 : 아~ 박지선씨랑 식사 하시는 사진 tossi에서 봤어요.
서영은 : @@ 아 네... (뭔지 보르나부다.ㅎㅎ)


짧은 인사를 했고, 무대에서 곧바로 만난 그녀,
재즈 클럽에서도 더 종종 만났으면 좋겠다.

Ron King (tp) / Jamey Tate(dr) / 정종화 (bs) / 임미정(pf)


재즈의 관객이 많지 않다는 점은 , 슬프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서영은,
그녀의 노래를 독점으로 만나고 온 듯한 느낌이였다.

p.s. 그 날 기자는 없었다. 만약 기자가 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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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즈라떼 입니다. Jazzl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