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해 있는 한국우쿨렐레교육협회, 사단법인 베누스트는 음악특기적성 과목으로 우쿨렐레를 진행하였다. 기타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우쿨렐레 악기에 대해 관심을 갖는 학교 선생님들에게 연주도 들려주고 하와이의 4줄로 된 밝고 경쾌한 소리를 내는 이 악기를 소개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음악 특기적성 과목인 우쿨렐레의 장점은 기타보다 작기 때문에 초등학생에게 적합하다 생각한다. 나도 10대 때 기타를 배워보겠다고 잡아본 적이 있었다. 쇠줄을 눌러 소리를 내야하기 때문에, 코드를 잡는 왼손은 찢어지는 것 처럼 아팠다. 처음 1시간을 배우고 물집이 잡히고 얼얼한 손가락을 보면서 이 다음에 배워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타보다 다루기 쉬운우쿨렐레를 더 알리고 싶어졌다. 기타는 악기가 큰 만큼 음역이 훨씬 더 넓고 베이스 소리까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쿨렐레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과 고음 음역의 맑은 음색으로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어느 것이 더 좋고 나쁘다의 이야기가 아니라 악기의 특성과 장점을 살펴본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우쿨렐레를 연주한다면 짧은 시간에 충분한 효과를 가질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방과후학교 콘텐츠페어 행사는 생각보다 관람자가 많지 않아 여유는 있었지만, 그 만큼 아직 방과후학교수업에 대해 특정 과목 외에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뒤집어생각하면앞으로 방과 후 학교는활성화가 더 많이 된다는 이야기겠지?
▷ ―누구나 쉽게 배우는 UKULELE 우쿨렐레 레슨
▷ ―김기인 편저
▷ ―일신서적출판사
△ 김기인 선생님과 Jazzlatte입니다.
△ 교재에 실릴 우쿨렐레 잡는 방법 촬영 중
△ 이 분도 함께 교재 촬영 (누구일까요?)
△ 저는 아이들 수업 때 책 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쿠폰을 만들어 도장을 찍어주며 활용을 합니다.
- 도장을 받으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2011년에 제작된 우쿨렐레 교재입니다.
한국우쿨렐레교육 협회장이자~ 우리 사부님께서 제작하신 교재라 믿음이 가요.
단계별로 상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교재라 생각되어 저도 이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처음에 시작하는 수강생들의 넘치는 의욕으로 코드부터 배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저는 반드시 음계부터 수업을 진행합니다.
음계부터 한음 한음~ 배우고 한음 한음이 여러개 모인 코드를 하는 이유는,
기본에 충실하고 응용 단계는 수강생 스스로 원리를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동안 제본한 내용으로 수업 진행을 했었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와 탄탄한 구성으로 출판되어 수강생의 이해에 좋은 교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