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2018.06.07 02:31

내가 나를 관찰자의 입장으로 바라보기


2018 - 1학기도 어느덧 종강을 향해 달려간다.


과제를 하느라 새벽에 깨어 있었던 적이 많았다.


사실,  낮에 과제를 작성해도 되지만, 


소리에 민감한 나는 다들 잠들어 있는 새벽시간에 집중이 더 잘 된다.


많은 과제 중에 내가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은 


Video Critique .


내가 진행했던 음악치료 세션에 대해 정리를 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관찰자의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


뒤늦게 알게 된 나의 실수를 바라보고 


'아..... 이런 점이 아쉽다.' 하는 부분이 많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은

내가 했던 말을 스크립트로 작성해보기

내담자의 반응을 정리해보기

Self-reflection을 작성하기.


이렇게 정리하면 어느 정도 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나의 내담자의 반응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나에 대해 상세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좋은 점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스스로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나를 성장하게 하는 방법인 것 같다.




2018. 06. 07. 새벽에




Posted by 음악으로 책 읽어주는 이야기 선생님, 재즈라떼 Jazzl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