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018.06.05 01:37

"영화", "음악", 그리고 "나"의 음악



2018년 겨울,

Kyoto University의 박사 과정에 있는 감독과 음악작업을 했다.

덕분에 나는 국제 영화제에 음악으로 내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영화음악을 작업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영화가 추구하는 주제와 철학

무엇보다 감독과의 소통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했다.



 감독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제작된 영상을 음악 없이 보았다.

그런 후에 내가 작업한 음악을 보내고 완성된 영상을 감상했다.

레코딩 작업을 통한 영상과 음악, 그리고 모든 소리에 대해 더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Music 

CHO, MEE-HWA


엥카도 불러보고~~ 의미있게 나는 음악과 만났다.


음악은, 어쩌면

카멜레온(Chameleon) 일지도 모르겠다.



2018.06.05 새벽에


Posted by 음 Jazzl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