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2018.06.02 00:48

음악이 나에게 주는 영향력.

 

논문을 읽어보면 주로 나의 이야기보다는 대상이 타인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나는 음악이 나에게 주는 영향력이 더 강하다는 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음악치료를 공부하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 관계를 더 생각하게 되었다.

 

알 수 없는 내담자의 행동에 대해서 나는 하루 온종일 고민한다.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그들의 행동이 어떤 감정의 표현일까?

 

처음에는 내담자들을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계속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알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이제는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음 Jazzl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