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대장님이 들려주는 신기하고 재밌는 ‘별,달 이야기’


우리 꼬마친구들과 별 보러 다녀왔습니다.

수 많은 별들이 노래하는 밤 하늘,

곰 대장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별 이야기

광활한 우주 앞에 인간의 꿈과 오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숙연해졌습니다.

▷이름 : 양평국제천문대

▷전화 : 031. 775. 0822~3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29-10

▷사이트 : http://www.ngc7000.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ro7000

▷방문일 : 2011.12.09.


 <강의 내용>

곰 박사님의 별 자리 이야기를 들으면 시간이 휙~빠르게 지나가요

별 중의 별 , 태양보다 크고 뜨거운 1등성 별 이야기

 

곰 박사님의 강의 방식은 호기심을 아주 많이 갖게 합니다.

눈으로 별을 봐도 쩜으로 보이고, 망원경으로 봐도 쩜인데,

망원경은 왜 쓸까요??

망원경은 별을 보는 도구가 아니다? 그럼 망원경으로 무엇을 볼까?

?? 별들이 아닌 것들만 골라서 본다고요?

 

그렇다면,

별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별일까?

행성일까?

낮에 떠있는 태양은 별일까?

 

별은 영어로 스타

스스로 타는 것이자 수소로 타는 것

 

달 이야기

달의 비밀은, 매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아직 달이 떠오르기 전이기 때문이다.

달을 볼 수 있다? 달 밖에 못 본다.?

그 비밀은 초승달에 담겨져 있다.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것이 우주이다?

 

 

강의가 끝나고 마지막에 짧은 영상을 하나 보여줬는데, 나는 왠지 슬펐다.

인간의 꿈, 오만

별 너머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떠났지만 무사 귀환 하지 못했다.


P.S. 정답???, 곰 대장님의 강의를 들으면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완전 강추 강의! Jazzlatte는 또 갈 꺼에요~


▼ 곰 대장님 강의 듣기 위해 잠시 대기중인 아이들



▼ 겨울엔 난로 앞에 모여 수다떠는 재미~ 



▼ 칠판으로 한 녀석이 뛰어가니 우루루루 ~ 낙서 시작


▼ 주위가 어두워야 별이 더 잘 보인다는 너무나 쉬운 사실, 그래서 서울보다는 시골이 별이 잘 보여요~ 설명중



▼ 곰 대장님의 열강은 쭈~~욱 이어집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주신 덕에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었죠)



▼ 입구에 들어서면, 지구본이 하나 크~~게 있답니다.


▼ 강의를 듣고 본격적으로 야외로 나가 밤 하늘을 바라봅니다. 
   별을 보고 감탄해서~ 우와~~라고 말하는 순간 렌즈 앞부분이 얼어버려요
   숨도 살살 ~~~쉬세요.


▼ 망원경 렌즈 앞에서 찍은 달 사진, 감동이다. 눈물이 주르르르 ㅠㅠ


 


 

▼ 별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세팅 중



▼ 어떤 세팅 ? 바로 바로 베게싸움!


▼ 카메라로 막 달려온 이쁜 녀석~~~


▼ 별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세팅 중




▼ 아침이 왔다~ 아침을 먹으러 출발 (카사노바 가는 것처럼 보이나...)


▼ 발길을 돌려 뜨끈한 해장국을 먹으러 갔습니다.


▼ 밥이 나와야 조용해지는 꼬마친구들



▼ 밥 다 먹었습니다. 이제 서울로 다시 ~~ 돌아갑니다.

 

 별을 보는 것은 추운 것이라고  곰 대장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추운 밤 발을 동동 굴러 가며,  우리 꼬마 친구들과 손 꼭 붙잡고 밤 하늘을 바라본 것이

 마음만은 너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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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즈라떼 입니다. Jazzlatte